이 두 업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대상 고객과 서비스 방식에서 나타납니다. 호빠는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여성 종업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반면, 호스트바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남성 종업원이 중심이 되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⑤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행위
반면, 호스트바는 여성이 아닌 남성 종업원이 고객을 맞이하는 업소입니다. 주로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종업원들은 여성들에게 술을 따르고, 대화를 나누며, 때로는 노래를 부르거나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크레용 신짱: 사쿠라다 네네가 '스윗 래빗'이라는 호스트바를 유치원에 연 적 있다. 다행히 마츠자카 우메가 단속을 해서 폐쇄됐지만. 자세한 건 장미반 문서의 아라쥬쿠 호스토 문단으로. 스포일러 주의.
(이와 관련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리마스터판 이전에는 호스트바 아르바이트가 있으며 카마인이 고용주이다. 리마스터판에서는 수위 때문에 카페로 바뀌었다.
지방(보도) -> 서울 보도 -> 서울 마이너 -> 서울 메이저 -> 정가 -> 외국 (싱가폴 등)
네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남자 화류계가 어떤 모양새로 굴러가는지 감 잡아준다
② "회원" 임의로 사업자등록증에 명시되어 있는 정보와 다르게 회원정보 및 구인광고를 변경한 경우
사실상 여기서부터 호빠라는 이름 달수 있지. 그 밑으론 보도다.. 마이너에 속하는 애들은 좋게 말해 퍼블릭이라고 불러주는 거지 까놓고 말하면 보도다
한가지만 말해주면 어딜가든 큰손은 있고 니들이 말로만 듣던 불륜의 현장 등등 빈번히 일어난다. 대충 최순실만 호빠랭킹 봐도 알지 않나.
우아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할리우드 영화 속 '브라이덜 샤워(신부 친구들이 선물을 전달하는 파티)'처럼 할 것이라고 상상했는데 '호스트바'였던 것이다.
호스트가 무조건 술을 잘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많다. 가게마다 다르고 순전히 호스트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